(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림남2' 율희가 출산 후 쌍둥이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잘 웃어주는 막둥이. 잘 자서 기분 좋음. 그 많던 손 싸개 어디갔어 일단 양말끼자"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린 양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항상 진지한 둘째 오늘도 재밌게 놀자꾸나아 다들 저보다도 빨리 또둥이들 구분 하실줄 아셔서 놀랐었어요ㅋㅋㅋ같은듯 다른매력이쥬"라며 둘째 아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각각 공개된 사진에는 손싸개를 낀 채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고만 있어도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ㅜㅜ 아린이 아윤이 보러갈래", "쌍둥이라도 둘이 미세하게 틀리네요", "보기만해도 아기냄새 폴폴 나는 느낌", "둘다 매력쩌러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공개 열애 인정 후 1년 뒤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그 해 5월 재율군을 득남하고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잘 웃어주는 막둥이. 잘 자서 기분 좋음. 그 많던 손 싸개 어디갔어 일단 양말끼자"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린 양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항상 진지한 둘째 오늘도 재밌게 놀자꾸나아 다들 저보다도 빨리 또둥이들 구분 하실줄 아셔서 놀랐었어요ㅋㅋㅋ같은듯 다른매력이쥬"라며 둘째 아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ㅜㅜ 아린이 아윤이 보러갈래", "쌍둥이라도 둘이 미세하게 틀리네요", "보기만해도 아기냄새 폴폴 나는 느낌", "둘다 매력쩌러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2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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