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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측, ‘부러우면 지는거다’ 자진 하차 결정…“예비신부 김유진PD 학폭 가담 의혹에 사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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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학교폭력 가담 논란에, ‘리얼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22일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유진PD의 학폭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나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 중인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하차 결정을 전했다.
 
김유진-이원일 / 이원일 인스타그램
김유진-이원일 / 이원일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유진PD가 집단폭행 가해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이제야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을 TV와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할지 참을 수 없어 작성하게 됐다”며, 자신이 16살일 당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집단폭행 사건을 폭로했다.

작성자는 A의 남자친구와 다른 남성C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가해자 중 한 명에 의해 강제로 실토했고, 이에 분노한 A와 C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여러차례 구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해자들은 작성자를 주차장, 노래방 등지에서 수차례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자신은 “이럴 생각이 없었다. 내 친구들이 좀 그렇다. 니가 사람을 잘못 건드렸고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당분간 시티에 나오지 말라”며 작성자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작성자가 언급한 A씨는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였다.

한편 김유진은 스타셰프 이원일과 오는 8월 결혼을 준비 중인 ‘전지적 참견시점’의 PD다. 이원일과 김유진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결혼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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