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박지민이 제이미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지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Bye, I’ll come back with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민은 코 피어싱과 강렬한 눈화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양 팔에 빼곡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BEAUTIFUL” “my queen” “YESS QUEEN!” “그때까지 잘 있고 기다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말 JYP를 떠난 박지민은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제이미로서 첫 인사를 건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지민은 활동명을 어린 시절부터 사용하던 영어 이름 제이미로 변경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지민은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KPOP스타 시즌1’ 우승을 차지하고 피프틴앤드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몸매와 얼굴 등을 성희롱한 악플러에게 직접적으로 일침을 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위너뮤직에는 콜드플레이, 에드시런, 앤마리, 두아리파, 카디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1일 박지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Bye, I’ll come back with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민은 코 피어싱과 강렬한 눈화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양 팔에 빼곡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BEAUTIFUL” “my queen” “YESS QUEEN!” “그때까지 잘 있고 기다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말 JYP를 떠난 박지민은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제이미로서 첫 인사를 건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지민은 활동명을 어린 시절부터 사용하던 영어 이름 제이미로 변경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지민은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KPOP스타 시즌1’ 우승을 차지하고 피프틴앤드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몸매와 얼굴 등을 성희롱한 악플러에게 직접적으로 일침을 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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