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엑소 세훈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21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훈(#sehun), 찬열(#chanyeol), 개코(#gaek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 계정 개설을 알렸다.
첫 틱톡 게시물에서 세훈과 찬열, 다이다믹 듀오의 개코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다가 춤을 춘다. 찬열은 마스크와 후드티를 입었고, 개코는 마스크에 올블랙 패션을 뽐냈다.
세훈은 검은 비니와 베이지색 니트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새였지만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영상에, 간단한 동작이었지만 세 사람의 절도있는 움직임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아 귀여워” “이것만봐도 춤 잘추는게 느껴짐” “헐 세훈아아아” “개코도 잘하네 셋이 무슨 댄스팀인줄” “간지난다” “키 진짜 크다” “왜 이렇게 귀여워” “세후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 세훈은 지난해 11월 정규 6집 앨범 ‘OBSESSION’을 발매, 타이틀곡 ‘Obsession’으로 활동했다. 그는 최근 배우 안보현의 친한 지인으로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1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훈(#sehun), 찬열(#chanyeol), 개코(#gaek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 계정 개설을 알렸다.
첫 틱톡 게시물에서 세훈과 찬열, 다이다믹 듀오의 개코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다가 춤을 춘다. 찬열은 마스크와 후드티를 입었고, 개코는 마스크에 올블랙 패션을 뽐냈다.
세훈은 검은 비니와 베이지색 니트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새였지만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영상에, 간단한 동작이었지만 세 사람의 절도있는 움직임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아 귀여워” “이것만봐도 춤 잘추는게 느껴짐” “헐 세훈아아아” “개코도 잘하네 셋이 무슨 댄스팀인줄” “간지난다” “키 진짜 크다” “왜 이렇게 귀여워” “세후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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