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래퍼 염따가 6억 대 람보르기니를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꼐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따는 노란색으로 깔맞춤 한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6억 대의 람보르기니 차를 인증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대로 플렉스한 염따의 자랑에 빈지노와 팔로알토 등 많은 동료 래퍼들이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차가 작은 거 같습니다 형님 살부터 쫌 빼십쇼”, “오빠 생일은 축하하는데요 실온에 둔 바나나 같습니다”, “형님 람보도 빨리..슬리퍼 못산 게 한입니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염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각종 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인증하며 플렉스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근 염따는 ‘중2병’ 노래 가사에 한예슬을 언급하며 한예슬에게 전화를 받았다. 당시 한예슬은 “나를 디스한 것이냐”며 물었고 염따는 “어떻게 감히 한예슬을 디스하겠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 중 한 명”며 해명했다.
한예슬은 “음악 너무 잘 들었다. 굉장히 좋았다.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염따의 가사를 캡처해 올린 바 있다.
지난 20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꼐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따는 노란색으로 깔맞춤 한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6억 대의 람보르기니 차를 인증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차가 작은 거 같습니다 형님 살부터 쫌 빼십쇼”, “오빠 생일은 축하하는데요 실온에 둔 바나나 같습니다”, “형님 람보도 빨리..슬리퍼 못산 게 한입니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염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각종 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인증하며 플렉스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근 염따는 ‘중2병’ 노래 가사에 한예슬을 언급하며 한예슬에게 전화를 받았다. 당시 한예슬은 “나를 디스한 것이냐”며 물었고 염따는 “어떻게 감히 한예슬을 디스하겠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여성 중 한 명”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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