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후 기자)
뉴시스 제공
부산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께 부산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경보)는 평균 풍속이 초속 14m(21m) 이상이거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지역별 최대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초속 17.1m, 강서구 가덕도 21m, 북항 20.7m, 남구 14m, 해운대구 13.7m, 북구 13.5m 등을 기록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은 22일 밤까지 강풍이 불겠으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강풍주의보(경보)는 평균 풍속이 초속 14m(21m) 이상이거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지역별 최대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초속 17.1m, 강서구 가덕도 21m, 북항 20.7m, 남구 14m, 해운대구 13.7m, 북구 13.5m 등을 기록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부산지역은 22일 밤까지 강풍이 불겠으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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