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B1A4 리더 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파이팅 #진영 #건강"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밝아보이는 인상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로나 조심해요", "사랑해요", "진영아 ㅠㅠ 사랑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었어 ㅠㅜ", "사랑둥이야 얼마만에 셀카야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 진짜루", "잘 지내나요ㅠ 보고시퍼ㅠㅜㅜㅜㅜ" 등 반응을 보였다.
진영은 한층 살이 올라 밝아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잠재우기도 했다.
진영은 지난해 7월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을 시작했다.
진영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활동 당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진영은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 오는 2021년 4월 9일 소집해체될 예정이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파이팅 #진영 #건강"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밝아보이는 인상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한층 살이 올라 밝아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잠재우기도 했다.
진영은 지난해 7월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을 시작했다.
진영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활동 당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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