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1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며 "#코로나#육아맘#임산부#출산맘 #모두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마스크와 모자로 중무장한 채 만삭인 몸을 하고있다.
동료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졌다. 개그맨 이미도는 "어머!!!! 언니!!! 언니!!!! 꺄아아아아아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요즘 언니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게 무슨일이예요!!! 정말 축복이네요. 부러워요 언니!! 연락할께요"라며 축하했고 김나영은 "축하해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막달~ 조금만 더 힘내세요", "어므나!! 축하드려요!!! 순풍 순산하셔요",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어머나!! 언니 둘째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있다.
21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며 "#코로나#육아맘#임산부#출산맘 #모두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동료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졌다. 개그맨 이미도는 "어머!!!! 언니!!! 언니!!!! 꺄아아아아아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요즘 언니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게 무슨일이예요!!! 정말 축복이네요. 부러워요 언니!! 연락할께요"라며 축하했고 김나영은 "축하해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막달~ 조금만 더 힘내세요", "어므나!! 축하드려요!!! 순풍 순산하셔요",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어머나!! 언니 둘째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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