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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SM 측 “레드벨벳 슬기-아이린, 유닛 준비 중…앨범 발표 시기 확정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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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과 슬기가 유닛으로 나선다.

21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서 "아이린과 슬기의 유닛을 준비 중"이라며 "앨범 발표 시기는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데뷔 6년 만에 유닛으로 나서게 됐다.

아이린과 슬기는 데뷔 이전 SM루키즈서 SR14G 슬기 & 아이린이라는 이름으로 유닛을 결성한 바 있다.
 
아이린-슬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린-슬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시 두 사람은 S.E.S.의 'Be Natural'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의 조합에는 팬들의 남다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에는 화보 촬영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는데, 팬들은 사실상의 프리뷰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년 8월 싱글 '행복(Happiness)'을 발매하며 데뷔한 레드벨벳은 당초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의 4인조로 구성되었으나, 2015년 예리가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5인조로 전환된 바 있다.

모든 멤버가 SM Rookies 소속인 것으로도 유명하며, 지난해 12월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한 뒤로 음반활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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