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강연으로 '차이나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는 아카데미'는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강연을 중지했다가 22일부터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009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자 예술 감독인 서희태 지휘자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해 인간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를 소개한다.
강연 문의는 서초문화원02-2155-8607)으로 하면 된다.
'차이나는 아카데미'는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강연을 중지했다가 22일부터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009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자 예술 감독인 서희태 지휘자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해 인간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를 소개한다.
강연 문의는 서초문화원02-2155-8607)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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