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런닝맨'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중인 배우 전소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화병에 담긴 꽃과 은은한 조명을 띄고있는 스탠드가 놓여있다.
네티즌들은 "헐 언니 ㅠㅠ 이시간에 안자구 모해요", "누나 아프지 마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언니 덕에 행복해요", "언니 아푸지마요"등 전소민의 근황에 반가워하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에 입원 후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은 “‘런닝맨’을 포함한 모든 활동도 한 달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런닝맨’ 측과도 협의했고, 이해를 해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전소민의 동생이 SNS를 통해 악플러들의 만행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화병에 담긴 꽃과 은은한 조명을 띄고있는 스탠드가 놓여있다.
네티즌들은 "헐 언니 ㅠㅠ 이시간에 안자구 모해요", "누나 아프지 마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언니 덕에 행복해요", "언니 아푸지마요"등 전소민의 근황에 반가워하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에 입원 후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은 “‘런닝맨’을 포함한 모든 활동도 한 달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런닝맨’ 측과도 협의했고, 이해를 해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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