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애창곡 100 1부’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김연자·김세환·설운도·장윤정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박일남, 김수희, 김상배, 김성환, 현철, 최진희, 금잔디, 임수정, 윤수일, 김용임, 장윤정, 설운도, 김세환, 김연자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애창곡 100’ 1부에서는 100위부터 61위에 선정된 곡을 엮어 선사했다. 91위부터 100위까지는 가수 김연자, 김세환, 설운도, 장윤정 등이 등장했다.
김연자가 이난영의 ‘목포는 항구다’를, 김세환이 나훈아의 ‘사랑’을, 설운도가 자신 노래인 ‘잃어버린 30년’을, 장윤정이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공동 97위에 ‘목포는 항구다’, ‘물레야’, ‘아리랑 목동’, ‘추풍령’이, 96위에 ‘사랑’이, 공동 93위에 ‘잃어버린 30년’, ‘초가삼간’, ‘허공’이, 공동 91위에 ‘열아홉 순정’, ‘바다의 교향시‘가 올랐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박일남, 김수희, 김상배, 김성환, 현철, 최진희, 금잔디, 임수정, 윤수일, 김용임, 장윤정, 설운도, 김세환, 김연자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연자가 이난영의 ‘목포는 항구다’를, 김세환이 나훈아의 ‘사랑’을, 설운도가 자신 노래인 ‘잃어버린 30년’을, 장윤정이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공동 97위에 ‘목포는 항구다’, ‘물레야’, ‘아리랑 목동’, ‘추풍령’이, 96위에 ‘사랑’이, 공동 93위에 ‘잃어버린 30년’, ‘초가삼간’, ‘허공’이, 공동 91위에 ‘열아홉 순정’, ‘바다의 교향시‘가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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