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 큰 딸 하은이가 '알라딘' 자스민 공주로 변신했다.
2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 쟈~~~~~쑤민 알라딘 공주에 빠진 우리 큰 딸.. 배가.....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프릴 의상과 하와이안 바지를 입은 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로 변신한 하은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하은이 너무 많이 컸다"(sys**), "큰 따님의 바지가 인상적"(man**), "너무 사랑스럽네요"(mi**), "아이고 귀엽다 공주님"(sr**), "이렇게 사랑스러운 공주님이라니요"(min**), "엄마 닮아 모델인 줄"(go**), "인하은~ 넘 사랑스러워요"(dia**)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인교진, 소이현의 큰 딸 하은이는 2015년 12월, 둘째 딸 소은이는 2017년 10월 태어났다.
한편 소이현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2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 쟈~~~~~쑤민 알라딘 공주에 빠진 우리 큰 딸.. 배가.....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프릴 의상과 하와이안 바지를 입은 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로 변신한 하은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인교진, 소이현의 큰 딸 하은이는 2015년 12월, 둘째 딸 소은이는 2017년 10월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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