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달이' 김성은이 자신의 SNS서 새롭게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어요! 오늘부터 사전 예약하실 수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곧 이벤트 내용도 공유해드릴게요"라며 자신의 에세이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의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표지에는 현재 김성은의 사진과 함께 '순풍산부인과' 출연 당시 '박미달' 역으로 분했던 그의 사진이 동시에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용이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사서 읽어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서 박미달 역으로 데뷔한 김성은은 이후 별다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던 그는 이후 대학로서 연극부대에 오르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7년에는 유튜브 채널 'LaLa 라라'를 오픈해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 BJ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스스로를 (구)박미달 (현) 김성은으로 표현할 정도로 '미달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하고 있다.
김성은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어요! 오늘부터 사전 예약하실 수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곧 이벤트 내용도 공유해드릴게요"라며 자신의 에세이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의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용이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사서 읽어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서 박미달 역으로 데뷔한 김성은은 이후 별다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던 그는 이후 대학로서 연극부대에 오르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7년에는 유튜브 채널 'LaLa 라라'를 오픈해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 BJ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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