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가 아들도 반할 닭발국물 레시피를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KBS 한국방송'에서는 '친정엄마 찬스 오윤아의 국물닭발'이라는 제목과 함께 오윤아의 국물닭발 레시피가 공개됐다.
민이의 14년 최고의 절친이라고 말하며, 할머니를 보자마마자 "할머니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오윤아의 어머니는 직접 닭발을 삶은 뒤 양파와 당근을 썬 양념과 함께 서산고추를 넣어주고 닭발 위에 얹은 뒤 끓여주면 끝. 오윤아는 엄마의 닭발요리를 보고 "여기다가 밥 비벼먹어도 되고"라고 말하며 추억의 맛을 느꼈다.
오윤아는 "다른데는 닭발 절대 못 먹겠다"며 엄마의 닭발 요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리는 "레시피 좀 알려달라"고 요구했고, 오윤아는 밥 비벼먹자라고 말하며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먹을 준비를 했다.
이와중에 윤아의 아들 민이는 자연스럽게 김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KBS 한국방송'에서는 '친정엄마 찬스 오윤아의 국물닭발'이라는 제목과 함께 오윤아의 국물닭발 레시피가 공개됐다.
민이의 14년 최고의 절친이라고 말하며, 할머니를 보자마마자 "할머니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오윤아는 "다른데는 닭발 절대 못 먹겠다"며 엄마의 닭발 요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리는 "레시피 좀 알려달라"고 요구했고, 오윤아는 밥 비벼먹자라고 말하며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먹을 준비를 했다.
이와중에 윤아의 아들 민이는 자연스럽게 김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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