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부부의 세계' 서이숙이 연일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최회장의 아내로 출연하고 있는 서이숙이 김희애의 '여우회' 가입에 찬성하는 모습을 그리며 본격적으로 누구의 편에 설 것인지 윤곽이 뚜렷히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숙은 당시 김희애가 운영하는 병원으로가 진찰을 받았던 사이로, 이후 몇차례 김희애를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도 동참하지 않으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부부의 세계'에서 서이숙의 활약에 주요해진 가운데, 서이숙의 과거 작품 tvN '호텔델루나' 역시 주목 받고 있다. '호텔델루나'에서 거지 마고신 역을 맡았던 서이은 지금과는 180도 상반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서이숙이 열연한 마고신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인간의 생사고락을 관장하는 신으로 극중 주요한 역할을 했던 바. 이에 '부부의 세계'의 일부 시청자들은 서이숙의 '호텔델루나' 마고신을 회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이숙은 '더 뱅커', '동네변호사 조들호', '내 뒤에 테리우스', '역적',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이숙의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최회장의 아내로 출연하고 있는 서이숙이 김희애의 '여우회' 가입에 찬성하는 모습을 그리며 본격적으로 누구의 편에 설 것인지 윤곽이 뚜렷히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숙은 당시 김희애가 운영하는 병원으로가 진찰을 받았던 사이로, 이후 몇차례 김희애를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도 동참하지 않으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서이숙이 열연한 마고신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인간의 생사고락을 관장하는 신으로 극중 주요한 역할을 했던 바. 이에 '부부의 세계'의 일부 시청자들은 서이숙의 '호텔델루나' 마고신을 회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이숙은 '더 뱅커', '동네변호사 조들호', '내 뒤에 테리우스', '역적',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