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구피 이승광이 정치에 관련해 원색적인 비난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다시금 논란이 됐다.
19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조작이 아니라고. 투표함 바꿔치기 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욕도 아까운 인들간들”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배운 게 그것밖에 없고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생들. 인간이길 포기한 운동선수들..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게 만들고 진짜 개탄스럽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딴 건 다 프레임 씌워서 기사 내더니 왜 이건 기사화 안 시키는지 이건 이슈되면 문제될 것 같아서..그래서 더 티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빨갱이가 어디 가겠습니까? 미친 문정권 또라이들...결국 일냈네요”라고 막말을 이어갔다.
2020년 총선 결과에 불만 섞인 내용을 끊임없이 게재한 이승광의 글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그는 SNS 계정을 중단하는가 했으나 다시금 실체적 근거가 없는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갈수록 수위 높은 표현을 사용하며 더욱 논란이 가라않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SNS를 통해 ‘참 하나님’, ‘10만 수료’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신천지 신도임을 추측하게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조작이 아니라고. 투표함 바꿔치기 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욕도 아까운 인들간들”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배운 게 그것밖에 없고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생들. 인간이길 포기한 운동선수들..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게 만들고 진짜 개탄스럽네”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빨갱이가 어디 가겠습니까? 미친 문정권 또라이들...결국 일냈네요”라고 막말을 이어갔다.
2020년 총선 결과에 불만 섞인 내용을 끊임없이 게재한 이승광의 글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그는 SNS 계정을 중단하는가 했으나 다시금 실체적 근거가 없는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갈수록 수위 높은 표현을 사용하며 더욱 논란이 가라않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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