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여성시대'에 출연을 알린 배우 예수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부터 시작되는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는 배우 예수정과 장용이 출연해 '신춘편지쇼' 특집을 함께 한다고 알려졌다.
특히나 배우 예수정은 '신춘편지쇼'의 본심에 심사위원으로 참가예정을 알리며, 당선작을 직접 낭독하며 당선을 축하할 예정이라고.
tvN '블랙독' -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 예수정
이에 배우 예수정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배우 예수정은 1980년대 방영되었던 고전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故정애란의 딸로 알려졌다. 어머니의 배우 이력에 이어, 예수정 역시 1979년 연극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매해 꾸준히 영화와 공연을 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출연한 tvN '블랙독'에서 서현진을 위로했던 정년퇴직을 앞둔 선생님 역으로 열연,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를 통해 브라운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예수정이 출연을 알린 라디오 '여성시대'는 매주 월~일요일 아침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을 통해 방송되며, 어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청취가능하다.
20일부터 시작되는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는 배우 예수정과 장용이 출연해 '신춘편지쇼' 특집을 함께 한다고 알려졌다.
특히나 배우 예수정은 '신춘편지쇼'의 본심에 심사위원으로 참가예정을 알리며, 당선작을 직접 낭독하며 당선을 축하할 예정이라고.
매해 꾸준히 영화와 공연을 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출연한 tvN '블랙독'에서 서현진을 위로했던 정년퇴직을 앞둔 선생님 역으로 열연,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를 통해 브라운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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