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에이핑크(Apink)가 9주년을 맞아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이핑크와 판다의 행복한 9주년. 행복한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어요. 넘나 마음 여린 핑순이들은 눈물바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몇몇 멤버들이 눈물로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윤보미가 이목을 끌었다. 박초롱이 공개한 마지막 사진에서 윤보미가 폭풍 눈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ㅋㅋㅋ보미언니ㅋㅋㅋ”, “소중한 사람들 오래오래 함께해요”, “뽀미언니랑 초롱 언니 우는 거 귀여워ㅜㅜㅜ 9주년 너무너무 축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 타이틀 곡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이후 ‘NO NO NO’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Mr.Chu’, ‘LUV’, ‘Remember’ 등 연이어 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발매한 ‘덤더럼’을 통해 에이핑크는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에이핑크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주며 활발한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일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이핑크와 판다의 행복한 9주년. 행복한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열었어요. 넘나 마음 여린 핑순이들은 눈물바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ㅋㅋㅋ보미언니ㅋㅋㅋ”, “소중한 사람들 오래오래 함께해요”, “뽀미언니랑 초롱 언니 우는 거 귀여워ㅜㅜㅜ 9주년 너무너무 축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 타이틀 곡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이후 ‘NO NO NO’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Mr.Chu’, ‘LUV’, ‘Remember’ 등 연이어 히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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