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면가왕’ 현정화 “여러분이 국가대표”, 황인선·이한위·고우림 등장…‘정법’ 우주소녀 다영, 바탁족 통돼지바비큐 먹방! [어제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현정화 “여러분이 국가대표”, 황인선·이한위·고우림 등장!

지난 19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정화·황인선·이한위·고우림 등이 등장해 ‘주윤발’의 5연승 저지에 나섰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민요’와 ‘야수’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마이 피우 코지 론타노’를 불렀다. 1표 차이로 패배한 야수의 정체는 바로 포레스텔라 멤버인 성악가 고우림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천칭자리’와 ‘전갈자리가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를 불렀고, 천칭자리가 지게 돼 복면을 벗었는데, 그 정체는 바로 ’탁구계 레전드‘ 현정화였다.

현정화는 부산 출신으로 강다니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고, 헤이즈의 노래를 선곡한 이유 또한 강다니엘이 그녀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여러분이 진정한 국가대표”라면서 자신이 선수 시절 받았던 뜨거운 응원을 되돌렸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짬짜면’과 ‘반반치킨’이 장윤정의 ‘꽃’을 불렀는데, 반반치킨이 지게 되면서 복면을 벗었고, ‘프로듀스101’ 출신의 ‘황이모’ 황인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007’과 ‘빵’이 붙어 변진섭의 ‘숙녀에게’를 불렀고, 빵이 표를 많이 획득하지 못하고 복면을 벗게 됐는데, 배우 이한위여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20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법’ 우주소녀 다영, 바탁족 통돼지바비큐 먹방 “엄청 부드러워!”

지난 18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바탁족으로부터 7시간 정성을 담은 통돼지 바비큐를 대접 받았다.

바탁 족장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준 보답이라며 바비큐를 준비한 이유를 밝히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는 통돼지 바비큐는 병만족 모두를 만족시켰다. 특히 우주소녀 다영은 돋보이는 먹방을 선보였다.

다영은 “살결이 엄청 부드럽고 쭉쭉 찢어지고. 껍질이 예술이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또 특유의 친화력으로 바탁족 사람들에게 바비큐를 직접 먹여주면서 깊은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본방은 토요일 밤 9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