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가 미스터트롯과 축구경기를 펼친다.
19일 방송된 ‘뭉쳐야찬다’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미스터트롯’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스터트롯 팀들과 어쩌다FC의 멤버들은 축구경기를 진행하기로 했고, 그 전에 간단한 실력을 점검하기로 했다. 태권도선수 출신의 나태주는 양발 사용에 재빠른 스피드로 “역시 선수 출신은 다르다.”,“너무 다르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안정환 또한 “순간 스피드는 1등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액션 태권도 부문 세계 1등인 나태주에게 어쩌다FC는 “뒤돌려차기 슛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나태주는 “일단 한 번 해보겠다.”며 도전했다. 그리고 나태주는 완벽한 폼으로 ‘뒤돌려차기 슛’을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우리도 태권도 전설 한 명 섭외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나태주의 강슛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금메달 딴 적이 있냐.”고 물었다. 나태주는 “있다.”고 대답했고 안정환은 “금메달을 땄으면 자격이 되지 않냐. 섭외하고 싶다.”고 말해 전설들을 긴장하게 했다. 나태주 다음으로 실력 점검에 나선 영탁 또한 빠르고 완벽한 패스 처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기축구회 6개에 가입중이라는 김호중 선수 또한 예사롭지 않은 축구 실력과 의외의 날렵함을 선보였다. 안정환은 “오늘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예상밖의 강팀 출연에 긴장했다.
안정환 또한 “순간 스피드는 1등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액션 태권도 부문 세계 1등인 나태주에게 어쩌다FC는 “뒤돌려차기 슛도 할 수 있냐.”고 물었고 나태주는 “일단 한 번 해보겠다.”며 도전했다. 그리고 나태주는 완벽한 폼으로 ‘뒤돌려차기 슛’을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우리도 태권도 전설 한 명 섭외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9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