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시도가 소속사 대표 라비에게 받은 금목걸이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라비는 소속 아티스트 시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소속 아티스트인 시도를 소개했다. 김태우는 "계약할 때 라비가 준 선물을 가지고 왔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시도는 "계약을 하면 다이아가 박힌 금목걸이를 준다"고 말하며 목걸이를 공개했다.
라비는 "그루블린 레이블 소속감의 상징이다. 같이 하면 파이팅이 생길 것 같아서 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MC들은 예능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라비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 MC들은 "오늘 대표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1박 2일'때와는 또 다르다. 진짜 사장님 같다"고 감탄했다.
라비는 "시도가 떨까봐 안정적이게 하려고 신뢰를 주는 옷과 헤어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라비는 소속 아티스트 시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소속 아티스트인 시도를 소개했다. 김태우는 "계약할 때 라비가 준 선물을 가지고 왔다던데"라고 물었다.
라비는 "그루블린 레이블 소속감의 상징이다. 같이 하면 파이팅이 생길 것 같아서 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MC들은 예능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라비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 MC들은 "오늘 대표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1박 2일'때와는 또 다르다. 진짜 사장님 같다"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