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18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언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뒤 "bithday girl"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미모에 네티즌의 눈길이 모였다.
크리스탈은 데뷔 후 첫 독립 영화 ‘애비규환’에 도전해 촬영을 마쳤다.
이어 주연 영화 ‘새콤달콤’에 장기용, 채수빈과 출연을 확정해 배우로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지난해 6월 과거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제시카&크리스탈' 이후 두 번째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18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언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뒤 "bithday girl"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미모에 네티즌의 눈길이 모였다.
크리스탈은 데뷔 후 첫 독립 영화 ‘애비규환’에 도전해 촬영을 마쳤다.
이어 주연 영화 ‘새콤달콤’에 장기용, 채수빈과 출연을 확정해 배우로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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