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경북 예천군은 A(15)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예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40명(안동 이관자 포함)으로 늘었다.
A군은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B(16)군과 접촉해 감염됐다.
군은 A군을 격리조치하고, 이동 동선 및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9일 5명,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5명, 15일 4명, 16일 2명, 17일 1명, 18일 1명 등 최근 열흘 동안 3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예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40명(안동 이관자 포함)으로 늘었다.
A군은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B(16)군과 접촉해 감염됐다.
군은 A군을 격리조치하고, 이동 동선 및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9일 5명,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5명, 15일 4명, 16일 2명, 17일 1명, 18일 1명 등 최근 열흘 동안 33명이 확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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