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찾은 오세아니아의 호주, 그 중에서도 레인보우 비치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장소로 화제다.
18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여행기를 엮은 ‘맑고 깨끗한 대자연 오세아니아’ 편을 방송했다.
‘오세아니아’(Oceania)는 태초의 청정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여겨진다.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이 펼쳐져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호주는 토착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아찔한 협곡 등 지구의 신비가 가득한 풍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 동부에 위치한 레인보우 비치(해변)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 낭만 가득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낙원에 온 걸 환영한다”고 외친 승마 강사는 “저쪽 뒤에 72가지 다른 색의 모래들이 있다. 거기서 레인보우 비치라는 이름이 유래됐다”고 그 유래를 설명하기도 했다. 캐나다 관광객 웰치 씨는 “제 꿈은 캐나다 연방 경찰이 되는 거다. 그래서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배우려 여행을 하고 있다. 24세에는 경찰이 될 거고 조금은 빨리 은퇴해서 말과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질랜드는 푸르른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뤄 눈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파도 아래 풍요로운 수중낙원과 함께 만년설이 소복하게 쌓여 있는 고산지대의 빙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8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여행기를 엮은 ‘맑고 깨끗한 대자연 오세아니아’ 편을 방송했다.
호주는 토착 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아찔한 협곡 등 지구의 신비가 가득한 풍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 동부에 위치한 레인보우 비치(해변)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 낭만 가득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낙원에 온 걸 환영한다”고 외친 승마 강사는 “저쪽 뒤에 72가지 다른 색의 모래들이 있다. 거기서 레인보우 비치라는 이름이 유래됐다”고 그 유래를 설명하기도 했다. 캐나다 관광객 웰치 씨는 “제 꿈은 캐나다 연방 경찰이 되는 거다. 그래서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배우려 여행을 하고 있다. 24세에는 경찰이 될 거고 조금은 빨리 은퇴해서 말과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질랜드는 푸르른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뤄 눈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파도 아래 풍요로운 수중낙원과 함께 만년설이 소복하게 쌓여 있는 고산지대의 빙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8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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