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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멤버들, 학창시절 모습 선공개돼 눈길…행동 특성과 지금 모습 일치하는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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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1박 2일' 시즌4 멤버들(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이 이번엔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추억여행을 떠난다.

19일 방송 예정인 KBS2 '1박 2일 시즌4'는 두루가불 전국일주 특집이 끝난 뒤 학교 가는 길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거 학교 앞 문방구 등 추억의 요소들을 살려 멤버들을 감탄케 했는데, 이후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후 학창시절의 모습을 공개한다는 말에 딘딘은 지레 겁을 먹고 "선생님하고 사이가 안 좋았는데"라며 당황해했다.
'1박 2일' 방송 캡처
'1박 2일' 방송 캡처
초등학생일 시절 몸무게가 71.5kg이었던 멤버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명랑하고 밝으며 귀염성이 있음'이라는 평가를 받은 멤버도 있었다.

멤버들의 학창시절 당시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에 대한 문구가 현재와는 너무나 큰 차이를 보여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비 귀엽다...", "멤버들 정말 친하다ㅎㅎ", "6명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다들 찐으로 신났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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