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집을 공개했다.
17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에 밤낮이 두번씩 바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택으로 보이는 곳엔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가지 물품들이 즐비하게 나열돼있다.
박태준 인스타그램
또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정원이 싱그러움을 안겼다.
박태준이 연재하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어느날 그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로 평균 별점 9.4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283화 호스텔 '그 후'는 별점 9.23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인사해라 장현 호스텔C의 헤드 예나다", "왕오춘이 쓰레기인건 팩트지만 저렇게 된건 부모탓도 크지", "같은 경쟁크루 였어도 추모하는 성요한 김기명 권지태 등등 멋있다"등 댓글을 남겼다.
17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에 밤낮이 두번씩 바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택으로 보이는 곳엔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가지 물품들이 즐비하게 나열돼있다.
또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정원이 싱그러움을 안겼다.
박태준이 연재하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어느날 그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로 평균 별점 9.4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283화 호스텔 '그 후'는 별점 9.23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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