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철파엠'에 출연중인 강승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통해 게스트로 출연한 강승현은 김영철과의 입담을 과시하는가하면, 자신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강승현은 과거 영화 '독전'에서 형사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한 바 있다. 한 방송을 통해 이해영 감독이 강승현에게 액션을 직접 소화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당시 액션 신생아였던 강승현은 직접 액션 스쿨을 다니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독전'을 통해 주목 받아야하는 신인 여배우로 거듭나며, "대체 불가 연기 캐릭터"라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강승현은 '독전'으로 스크린관을 휘어잡은 뒤 '기방도령',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나홀로 그대'를 통해 모델에서 연기자 생활을 이어가기도 했다.
강승현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강승현 뿐만 아니라 배우 류준열, 진세연, 박해준, 조진웅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으며 약 52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강승현이 출연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주 월~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7.7MHz를 통해 방송된다.
1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통해 게스트로 출연한 강승현은 김영철과의 입담을 과시하는가하면, 자신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강승현은 과거 영화 '독전'에서 형사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한 바 있다. 한 방송을 통해 이해영 감독이 강승현에게 액션을 직접 소화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당시 액션 신생아였던 강승현은 직접 액션 스쿨을 다니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강승현은 '독전'으로 스크린관을 휘어잡은 뒤 '기방도령',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나홀로 그대'를 통해 모델에서 연기자 생활을 이어가기도 했다.
강승현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강승현 뿐만 아니라 배우 류준열, 진세연, 박해준, 조진웅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으며 약 52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