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설운도와 황윤성와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16일 황윤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설운도 선생님과 함께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썰운톡 많이 봐주세요~(비하인드 사진과 함께)”라며 설운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설운도TV’채널에 ‘썰운도(썰푸는 운도 토크)’ 황윤성 편이 공개됐다.
설운도가 ‘미스터트롯’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질문하자, 황윤성은 “아이돌로 활동할 때와는 다르게 정말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주변 식당에 갔을 때 프로그램 이후 서비스도 주시고, 싸인 요청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돌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던 공백기 힘들었던 점에 대해 “슬럼프도 왔다. 이 일을 그만 둬야하나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슬럼프를 이겨낸 비결에 대해 “혼자 생각을 많이 했다. ‘노래를 계속해야할까’ 고민했다. 또 부모님이 마음을 다잡아주셨다”고 밝혔다.
아이돌 로미오의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황윤성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이후 인기에 힘입어 ‘미스터t’로, 이대원, 강태관, 김경민과 함께 4인조 유닛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황윤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설운도 선생님과 함께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썰운톡 많이 봐주세요~(비하인드 사진과 함께)”라며 설운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설운도TV’채널에 ‘썰운도(썰푸는 운도 토크)’ 황윤성 편이 공개됐다.
또한 아이돌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던 공백기 힘들었던 점에 대해 “슬럼프도 왔다. 이 일을 그만 둬야하나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슬럼프를 이겨낸 비결에 대해 “혼자 생각을 많이 했다. ‘노래를 계속해야할까’ 고민했다. 또 부모님이 마음을 다잡아주셨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0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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