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의 일상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앞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크리스티안은 한국생활 5년차다.
평소에도 집을 사랑하는 집돌이 크리스티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의연하게 대처해 패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크리스티안은 아침식사 때부터 식사하다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와인과 콜라를 섞어 와콜을 만들어 먹는 등 기상천외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티안은 “요즘 젊은 멕시코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조 방법”이라며 와인과 콜라의 황금 비율까지 공개한다.
또한 크리스티안은 VR게임기를 꺼내, 방구석 탁구 플레이에 나섰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게임 속 강스메시를 위해 높게 점프하다 에어컨과 부딪히고 천장 에어컨과 부딪히는 등 에너제틱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광란의 댄스를 선보이다 돌발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는데.
크리스티안의 한국집돌이 생활을 담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앞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크리스티안은 한국생활 5년차다.
크리스티안은 아침식사 때부터 식사하다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와인과 콜라를 섞어 와콜을 만들어 먹는 등 기상천외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티안은 “요즘 젊은 멕시코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조 방법”이라며 와인과 콜라의 황금 비율까지 공개한다.
또한 크리스티안은 VR게임기를 꺼내, 방구석 탁구 플레이에 나섰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게임 속 강스메시를 위해 높게 점프하다 에어컨과 부딪히고 천장 에어컨과 부딪히는 등 에너제틱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광란의 댄스를 선보이다 돌발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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