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하이바이마마’ 아역배우 서우진이 드라마 촬영 종료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우진 어머니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동안 못했던 광고에 피팅촬영으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 정신이 1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자고 일어나서 머리는 다 뒤집히고 산발이지만 틈틈히 촬영장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우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민들레 홀씨를 바라보고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짧게 자른 머리에 귀여움이 배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기는 모습 넘 이쁘고 좋네요(lo**)", "우진이 머리잘랐구나 (i**)", "헐.. 아니 너무 귀여워여 진짜로(se**)", "웃을때 진짜 어쩜 이리 이쁠까(ch**)", "헉 우진이 엄청엄청 바쁘군요!! 스타네요 스타(wo**)", "우진아 머리자르니까 완전 멋있어 졌다 옷도 너무 이쁘고(ki**)", "단발 우진이 너모 사랑스러워요(re**)", "머리카락 멋지게 잘 잘랐네요!!!(ji**)"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진은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 김태희 딸 조서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는 김태희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실제 남자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하이바이마마’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엄마 차유리가 이승에 다시 등장하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2일 마지막 촬영이 완료된 상태다.
16일 서우진 어머니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동안 못했던 광고에 피팅촬영으로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 정신이 1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자고 일어나서 머리는 다 뒤집히고 산발이지만 틈틈히 촬영장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우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민들레 홀씨를 바라보고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짧게 자른 머리에 귀여움이 배가 되고 있다.
한편 서우진은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 김태희 딸 조서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는 김태희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실제 남자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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