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빅뱅 태양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lly blossom"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반려묘 젤리가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반려묘 젤리같은 경우 배우 민효린이 원래 키우던 고양이라는 점에서 태양과 민효린의 신혼집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앞서 태양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드레스룸부터 대리석 욕실까지 화려한 인테리어와 엄청난 공간으로 눈길을 끌은 태양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한남리버힐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지난 15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lly blossom"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반려묘 젤리가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태양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드레스룸부터 대리석 욕실까지 화려한 인테리어와 엄청난 공간으로 눈길을 끌은 태양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한남리버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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