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못난이 콤플렉스 가사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과거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게스트 소녀시대 효연과 NCT 도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릉 가면 대게찜을 걸고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콤플렉스' 가사 문제가 출제됐다.
노래가 나오자 박나래는 "이 노래 엄청 많이 불렀어"라며 아는체했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한번씩 들어본듯 즐거워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키는 "말이 안되는데 이거"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반면 김동현은 "90퍼센트 들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엽은 "누군가가 이 단어만 못들었을거 같아서 단어만 딱 적었다"며 받쓰를 공개했지만 붐으로부터 "너무 못 들은 거 아니에요?"라고 지적당해 머쓱해했다.
반면 도영은 착실히 채운 받쓰를 공개했다. 가사를 읽던 도중 음이탈이 일어나자 키는 "너 보컬이잖아"라고 박나래는 "테이프가 늘어났어요 너무 많이 들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게스트 소녀시대 효연과 NCT 도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릉 가면 대게찜을 걸고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콤플렉스' 가사 문제가 출제됐다.
노래가 나오자 박나래는 "이 노래 엄청 많이 불렀어"라며 아는체했고 다른 출연진들 또한 한번씩 들어본듯 즐거워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키는 "말이 안되는데 이거"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반면 김동현은 "90퍼센트 들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엽은 "누군가가 이 단어만 못들었을거 같아서 단어만 딱 적었다"며 받쓰를 공개했지만 붐으로부터 "너무 못 들은 거 아니에요?"라고 지적당해 머쓱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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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콤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