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6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현장스케치 [사랑의 콜센타 녹화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위해 촬영 현장에 모인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원은 피로회복제 뚜껑을 입으로 따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임영웅TV에서 지금 촬영한다고?"라고 인사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의상을 정리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찬원의 셔츠 단추가 하나 풀어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섹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가 단추를 잠그는 장면에서는 평소의 귀여운 모습이 아닌 남자다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찬원은 임영웅과 함께 "뛰어야 배기지", "말도 하지마" 등의 대화를 나누며 옷 매무새를 정리했다.
이찬원의 새로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미치게한다"(223**), "봐도봐도 매일이 새롭다"(223**), "단추 잠궈줄 때 목 드는 거랑 바지 매무새 정리하는 거 미치겠다"(223**), "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어"(39**), "코 빚은 것 같다"(182**)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원이 출연 중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3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6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현장스케치 [사랑의 콜센타 녹화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위해 촬영 현장에 모인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의상을 정리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찬원의 셔츠 단추가 하나 풀어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섹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찬원의 새로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미치게한다"(223**), "봐도봐도 매일이 새롭다"(223**), "단추 잠궈줄 때 목 드는 거랑 바지 매무새 정리하는 거 미치겠다"(223**), "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어"(39**), "코 빚은 것 같다"(182**)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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