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윤희가 '미스터트롯' 영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15일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열애설 관련해 질문하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영탁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라며 빠르게 부인했다.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오로라 멤버로 활동한 이후 솔로로 전향해 2018년 싱글 앨범 '아뿔사'로 데뷔했다.
윤희는 오는 17일 MBC '편애중계'에 깜짝 등장해 ‘몰라 몰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5일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열애설 관련해 질문하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영탁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라며 빠르게 부인했다.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오로라 멤버로 활동한 이후 솔로로 전향해 2018년 싱글 앨범 '아뿔사'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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