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이유가 유튜브를 통해 DJ로 변신한다.
지난 14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징짱의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아이유보니까 세상이 유애나 것 같지? 조금만 기다리면 온 우주가 전부 유애나 것처럼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이유의 집콕시그널’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17일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 프로그램 진짜 근본 없다”며 “대본이 있긴 한 데 아주 형식적이다. 무려 작가님도 계신다”라며 크게 웃어 보였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온다”라며 “원래는 카메라를 다 들고 집으로 찾아온다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DJ로 변신한 그의 깜짝 콘텐츠 공개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러브포엠(LOVE POEM)’ 발매 이후 아이유는 콘서트로 바쁜 활동을 했다. 이어 그는 영화 ‘드림’으로 차기작을 결정지었다. ‘호텔델루나’ 이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그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징짱의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아이유보니까 세상이 유애나 것 같지? 조금만 기다리면 온 우주가 전부 유애나 것처럼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이 프로그램 진짜 근본 없다”며 “대본이 있긴 한 데 아주 형식적이다. 무려 작가님도 계신다”라며 크게 웃어 보였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온다”라며 “원래는 카메라를 다 들고 집으로 찾아온다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DJ로 변신한 그의 깜짝 콘텐츠 공개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0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