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유승호가 짤과 같은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보자 허허 방송이구만 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메모리스트' 촬영 중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바로 내일 10시 50분 '메모리스트'라고 하면 되는거죠? 동백형사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슈트 차림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유승호는 해맑은 웃음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호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이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최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보자 허허 방송이구만 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메모리스트' 촬영 중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바로 내일 10시 50분 '메모리스트'라고 하면 되는거죠? 동백형사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슈트 차림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유승호는 해맑은 웃음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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