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제21대 국회에 바라는 점을 전했다.
15일 오후 TV조선 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진선미, 21대 국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이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많이 힘드신 분들도 있으시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진또배기'처럼 많은 국민들께서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 그런 21대 국회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영탁은 "21대 국회는 국민들을 위해 찐하게 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경연을 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오늘 뽑히시는 국회의원분들도 국민들이 보내주시는 성원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세 사람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희망의 21대 국회를 기대합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음악방송,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5일 오후 TV조선 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미스터트롯' 진선미, 21대 국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탁은 "21대 국회는 국민들을 위해 찐하게 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경연을 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오늘 뽑히시는 국회의원분들도 국민들이 보내주시는 성원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세 사람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희망의 21대 국회를 기대합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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