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달고나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에는 "오늘의 게스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이 달고나커피를 언급하자 RM은 "영상은 봤다 만드는 거 많이들 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달고나커피란 최근 코로나19때문에 강제로 집콕 생활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유행하게 된 것으로 400번을 휘저어 만들어야 하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민은 "달고나 커피를 본 적도 없다. 지금도 사실 모른다"면서 "근데 방법을 또 찾아왔다. 재료를 준비해서 왔다"면서 준비한 재료들을 소개했다.
이윽고 본격적으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시작한 지민은 초반엔 힘차게 저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느려지며 "왜 하는거야 이거, 근데 집에서 이거 누가 개발한거에요"라며 역력히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달고나커피 만들기에 실패해 섞어 마신 RM에게 지민은 "이거를 섞어 마실거면 왜 이렇게 해서 마시냐고 그냥 넣어서 먹으면 되는거잖아요"라며 장난스레 타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고 웃기네", "표정이 달라졌어ㅋㅋㅋ달고나커피 맛있나??", "현타 온 거 귀여웤",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의문만 남긴거 진짜 너무 귀여워", "머리가 저래서 더웃김 달고나 커피 만들다가 빡쳐서 쥐어뜯은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에는 "오늘의 게스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이 달고나커피를 언급하자 RM은 "영상은 봤다 만드는 거 많이들 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달고나커피란 최근 코로나19때문에 강제로 집콕 생활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유행하게 된 것으로 400번을 휘저어 만들어야 하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민은 "달고나 커피를 본 적도 없다. 지금도 사실 모른다"면서 "근데 방법을 또 찾아왔다. 재료를 준비해서 왔다"면서 준비한 재료들을 소개했다.
이윽고 본격적으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시작한 지민은 초반엔 힘차게 저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느려지며 "왜 하는거야 이거, 근데 집에서 이거 누가 개발한거에요"라며 역력히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달고나커피 만들기에 실패해 섞어 마신 RM에게 지민은 "이거를 섞어 마실거면 왜 이렇게 해서 마시냐고 그냥 넣어서 먹으면 되는거잖아요"라며 장난스레 타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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