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생일에도 이어진 악플러의 만행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추카해"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자축했다.
이어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디엠 열심히 보내시는데.. 에고 ~ 그러지 마세요!뭐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것같아요 걱정마요~ 스스로 죽진않을께요"라고 덧붙였다.
그가 올린 사진은 초가 잔뜩 꽂혀 환하게 빛나고 있는 생일 케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축하드리고 행복한 생일 되기를 바랍니다", "생일축하드리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그보단 은비씨가 더 오래 산다요", "은비언니 생일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은비는 최근 SNS를 통해 "한 연예인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는데 그 연예인이 '결혼식에 오는 건 좋은 데 카메라는 켜지 마라.'고 해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축의금을 18만 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지난 14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추카해"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자축했다.
이어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디엠 열심히 보내시는데.. 에고 ~ 그러지 마세요!뭐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것같아요 걱정마요~ 스스로 죽진않을께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축하드리고 행복한 생일 되기를 바랍니다", "생일축하드리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그보단 은비씨가 더 오래 산다요", "은비언니 생일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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