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스’ 제이쓴, “아직도 홍현희와 ‘비즈니스 부부’ 의심 받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비즈니스 부부 루머를 해명한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설렘 주의보! 신이 내린 비주얼 커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홍현희♥제이쓴 , 장민♥강수연 커플이 출연한다.

결혼 후 수많은 방송과 광고 촬영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들은 비즈니스 부부설에 휩싸였다. 제이쓴은 “‘홍현희 씨를 진짜 사랑하는거냐’ 묻는 사람들도 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드러낸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어 제이쓴은 “아직도 비즈니스 부부라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며 루머를 해명했지만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는 ‘홍현희와 함께하는 쭈꾸미 사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제이쓴은 “홍현희와 신혼여행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둘이 호텔 안에서 토크 배틀을 펼쳤다”고 말했다. 덧붙여 “밤새 나체로 토크했다”는 등 화끈한 부부의 19금 토크까지 이어나갔다는 후문.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후 활발한 활동으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기존 방송인이 아니었던 홍현희의 남편 제의쓴의 학벌, 직업까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헌집줄게 새집다오’라는 인테리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홍현희를 만났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천안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출신으로, 호주에서 유학 후 현재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