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강민아가 tvN ‘메모리스트’에 출연한다.
지난 14일 강민아 소속사 세이온미디어 측은 “오는 4월 15일 방송되는 ‘메모리스트’에서 남주인공 유승호의 첫사랑으로 출연한다”고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강민아의 소속사 세이온미디온 측은 톱스타뉴스에 단독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아는 ‘메모리스트’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출연을 인증하기도 했다.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동백(유승호)의 첫사랑역으로 출연 하는 강민아는 이번 드라마에서 유승호와의 첫 호흡이 어떻게 그려질지 어떤 만남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 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