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공개했다.
14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아들을 공개하며 "우리 아가의 이름을 지었어요! 높고 귀하게, 은혜를 베풀며 살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받아준 이름 재후, 소재후,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는 너를 만나 엄마는 매일이 감사해"라며 "#3개월아기 #곧백일 #머리숱부자 #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의 아들 소재후는 쌔근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잠만 아들이였자나", "아이고 예쁘고 귀엽네~", "눈이 왜케 뚜렸해??우워~ㅋㅋㅋ잘생겼다", "진짜진짜 잘생겼네", "오 귀욤귀욤", "아들래미가 내 딸보다 이쁘당 재후 예쁘당"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1년여 열애 끝애 결혼식을 올리며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엔비 대표이사 회장 소진세의 며느리가 됐다.
14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아들을 공개하며 "우리 아가의 이름을 지었어요! 높고 귀하게, 은혜를 베풀며 살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받아준 이름 재후, 소재후,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는 너를 만나 엄마는 매일이 감사해"라며 "#3개월아기 #곧백일 #머리숱부자 #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의 아들 소재후는 쌔근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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