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14일 낮 12시 28분께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앞 도로를 달리던 체어맨 승용차가 도로 위에 떨어진 맨홀 철제 부속물을 밟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 타이어가 훼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철제 부속물을 치우고, 해당 맨홀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더불어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경찰은 "맨홀 뚜껑이 노후로 함몰되고, 관련 철제 부속품이 인근 도로 위에 떨어진 것을 승용차가 밟고 지나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 타이어가 훼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철제 부속물을 치우고, 해당 맨홀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더불어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경찰은 "맨홀 뚜껑이 노후로 함몰되고, 관련 철제 부속품이 인근 도로 위에 떨어진 것을 승용차가 밟고 지나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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