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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구속 기소 “연예인 사진은 허세? 조작 가능성” 분석 ‘김현정의 뉴스쇼’ 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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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찰이 ‘n번방 사건’의 ‘박사’ 조주빈을 14개 혐의로 구속 기소한 뉴스를 조명했다.

14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4.15 총선 D-1]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4.15 총선 D-1] 미래통합당 (박형준)”, “[4.15 총선 D-1] 열린민주 (손혜원)”, “[4.15 총선 D-1] 국민의당 (안철수)”, “[4.15 총선 D-1] 총선 막판 변수는? (김민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아울러서 ‘행간’ 코너에서는 “구속 기소된 ‘n번방 사건’ 조주빈”을 주제로 다뤘다. 김준일 뉴스톱 기자는 해당 뉴스의 행간에 대해 “유기적 결합체”, “신상고개 확대 건의한 검찰”, “고구마 줄기 조주빈 범행” 등을 꼽았다.

김현정 PD는 “(조주빈이) 구속기소가 되던 어제(13일)도 막 새로운 게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혐의가) 나오더라. 인간시장처럼 이 여성들을 노예처럼 판매했다는 이런 기사도 나오고”라고 언급했다.

김준일 뉴스톱 기자는 “이게 뭐,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는데, 크게 두 가지였다. 얘기했듯이 인간시장처럼 여성들을 판매했다는 게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유명인들의 사진이 조주빈 휴대폰에서 여러 장이 나왔는데, 그 사진들 중에서 일부는 박사방의 ‘여성 노예’들로 지칭됐던 여자들이 했던 그 특유의 손가락 포즈, 엄지와 새끼를 든 특유의 손가락 포즈를 취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에 대해서 실제 관련이 있는 건지, 허세를 부리기 위해서 (그런 건지.) 왜냐하면 그 포즈가 아주 귀한 건 아니다. 가끔 가다가 사람들이 한다”고 분석하며, “그럼 조작 가능성이 있다.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이 있어서. 실제 그리고 박사방의 조주빈 씨가 공익요원을 통해서 이들의 전화번호를 확보를 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기자는 또 “전화번호를 확보를 했는데 일부는 이런 전화번호를 본인이 보통 안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이런 경우가 많아서. 실제 접촉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현재는 경찰이 판단을 하고 있다. 아직은 더 이걸 수사를 해봐야 되고. 추가 범죄 운영 그리고 손석희 대표(를 비롯한) 기타 피해자들도 별건으로 수사를 해가지고 다 통합해서 나중에 또 기소한다는 방침”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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