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싸움으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3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는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원일과 김유진은 “이 이야기를 꺼낸다고?”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김유진은 “왜 자꾸 오빠가 왈가왈부하느냐”라고 말하자 이원일도 이를 반박했다.
“꿈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점점 언성이 높아지면서 김유진은 “진짜 나랑 안 만나고 싶냐”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팔불출 커플의 사랑싸움이 공개되면서 무엇 때문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숙, 이두희 커플은 집 앞까지 데려다주다 지숙의 아버지와 마주친 이두희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4월 결혼을 앞둔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혼식을 8월로 연기한 바 있다. 예비신부 김유진은 ‘전지적 참견시점’ PD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숙-이두희, 최송현-이재한, 이원일-김유진, 혜림-신민철이 출연 중이다.
지난 13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는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원일과 김유진은 “이 이야기를 꺼낸다고?”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김유진은 “왜 자꾸 오빠가 왈가왈부하느냐”라고 말하자 이원일도 이를 반박했다.
팔불출 커플의 사랑싸움이 공개되면서 무엇 때문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숙, 이두희 커플은 집 앞까지 데려다주다 지숙의 아버지와 마주친 이두희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4월 결혼을 앞둔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혼식을 8월로 연기한 바 있다. 예비신부 김유진은 ‘전지적 참견시점’ PD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0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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