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5’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故 도미·이춘희·강정화·이명우·금호동 등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금호동, 나애심, 한복남, 안정애, 진방남, 이해연, 김영춘, 이남이, 석미경, 한경애, 이수영, 방미, 이명우, 강정화, 정은숙, 트위스트김, 이춘희, 김상범, 도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이날 오프닝에는 가수 도미가 ‘청포도 사랑’을 열창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피날레는 금호동의 ‘내일 또 만납시다’가 장식했다.
현재 70대 나이 중반으로 알려진 이춘희의 ‘정열의 꽃’ 무대를 비롯해 강정화의 ‘안개 낀 고속도로’와 이명우의 ‘가시리’ 무대 또한 눈길을 끌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금호동, 나애심, 한복남, 안정애, 진방남, 이해연, 김영춘, 이남이, 석미경, 한경애, 이수영, 방미, 이명우, 강정화, 정은숙, 트위스트김, 이춘희, 김상범, 도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현재 70대 나이 중반으로 알려진 이춘희의 ‘정열의 꽃’ 무대를 비롯해 강정화의 ‘안개 낀 고속도로’와 이명우의 ‘가시리’ 무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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