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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별세’ 故윤종오, ‘전원일기’→‘수사반장’ 등 활약한 원로배우…올해 초 폐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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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원로배우 윤석오가 별세했다.

12일 폐암투병 중이던 윤석오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올해 초 폐암을 진단받고 투병 중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오는 연극을 시작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서, MBC 공채 탤런트 2기 출신 배우다. 고인은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4공화국’ ‘임꺽정’ ‘용의 눈물’ ‘한 지붕 세 가족’ 등등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윤석오 /
윤석오 /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이후 1991년부터 서울시 구로구와 금천구의회 의원직을 맡아 역임하며 정치활동에도 나섰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민주당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을 맡은 것을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5시 10분이다. 장지는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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