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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이영도, ‘오버 더 초이스’ 이후 1년 10개월 만 신작 발매…네티즌 “올해 감 농사 흉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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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이영도가 신작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인다.

최근 한 온라인서점서는 이영도의 신작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발매 소식을 알리면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면 작가가 '이영도 특별관'을 통해서 답변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8년 6월 '오버 더 초이스' 발매 이후 어떠한 소식도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

네티즌들은 "웬일로 이렇게 빨리 나오지??", "신작 기대한다!!", "감농사 망한거야 드디어?!?!", "당장 읽고싶다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알라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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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그가 부모님이 하시는 감 과수원의 사정이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전민희, 이우혁과 함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국내 최고의 장르문학 작가인 이영도는 1997년 발매된 '드래곤 라자'의 성공 덕분에 한국 판타지계의 성장을 알렸다.

장편 시리즈로는 '드래곤 라자' 시리즈와 '폴라리스 랩소디', '새' 시리즈가 있으며, 단편 시리즈로는 '오버 더' 시리즈, '에소릴의 드래곤' 시리즈가 있다.

이 중 '드래곤 라자'는 특히나 상업적으로 성공한 덕분에 게임으로도 발매된 바 있으며, '드래곤라자M'과 '드래곤라자2'가 있다.

한편, 2016년 당시 '눈물을 마시는 새'와 '드래곤 라자'의 영화화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전했으나, 촬영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밝혔고, 현재까지도 별다른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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