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 악플 토로 "사람들이 나더러 '기생충'이라고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이 악플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의 집에 조달환이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오민석 방송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언급하며 "어마어마하더라"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오민석은 "너 때문이다. 네가 나보고 양아치라고 해서 사람들이 나보고 '기생충'이라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나도 좀 놀랐다. 재수없더라 솔직히"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조달환은 "형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동의했다.

오민석은 "엄마가 주변 반응을 들으시고 쌤통이라고 하시더라"며 "'네가 싼 똥은 네가 치워'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우새'에서 오민석은 모든 살림을 직접 해보겠다고 선언해 홀로서기를 결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